드립백 커피 추천, 간편하고 신선한 곰곰 예가체프 드립백
집집마다 이제 캡슐커피머신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커피는 이제 대중적인 음료죠!
저도 커피머신은 있지만 이 커피머신을
캠핑장에 들고 다니기는 힘들죠.
그리고 자격증 따러 다닐 때도 유용하게 가방에
넣고 다녔던 드립백커피를 소개해볼게요.
곰곰 예가체프 드립백커피
제가 마시고 있는 드립백커피는 쿠팡에서 팔고
있는 곰곰 예가체프 드립백 커피예요.
다 먹고 이번에 새로 시켰어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는요?
예가체프 고지대에서 재배되어 밀도가 높고
독특한 향미와 산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루베리와 재스민의 향미와 오렌지 같은
산미가 느껴지는 원두로 화사하고 세련된
맛을 가졌다고 하여 '커피의 귀부인'이라고
블리는 커피입니다.
드립백커피를 즐기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1) 포장지 개봉 후, 커피가 담긴 필터의 상단 절취
선을 뜯어주세요.
2) 필터 양쪽의 날개 부분을 당겨서 컵 양쪽에 걸
어 고정시켜 주세요.
3) 뜨거운 물 약 15m를 커피전체에 적셔 20초
정도 뜸 들여준 후에, 120m 물을 약 3~4 차례
나누어 부어주세요.
여기서 잠깐! 물의 양은 커피 기호에 맞게 조절
해주세요.
4) 커피 추출이 끝나면 필터를 제거한 후 향기로
운 커피를 즐겨보세요.
저도 드립백을 즐겨볼게요.
크 곰곰 예가체프 드립백커피 파우치를 뜯자
물을 붓지 않아도 풍미가 가득해요.
너무 좋아한 번은 파우치봉지에 코를 박고 냄새
를 강아지 마냥 킁킁 됐지 모예요🤣
어떤 날은 드립백에 물을 거의 다 부었을 때쯤
꼬끝에 오렌지향이 슬쩍 났어요.
신기했어요.
진짜 오렌지의 향미가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쿠팡에서 다른 드립백 후기를 봤는 데 가격대비
신선하지 않다는 후기가 있어서 저는 신선하고
향미가 좋았던 곰곰 예가체프를 시킨 이유이기
도 해요.
드립백에 물만 부어도 커피가 신선한지 안 신선
한지는 알 수가 있죠.
커피 향도 있지만 물을 부었을 때 커피의 부피를
보고도 알 수 있죠.
신선한 커피일수록 물을 부었을 때 커피가 부풀
어 오르면 신선한 커피임을 알 수가 있죠.
드립백이지만 크레마도 생기네요.
신선함이 사진으로 느껴져요.
곰곰 예가체프 드립백커피의 총 평은
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착한 가격에 36 봉지나
들어있어서 한 봉지에 400원도 안 하는 착한 가
격에 쓴맛도 탄맛도 강하지 않고 은은하고 신선
하게 느낄 수 있는 커피맛 부드러운 드립백을 찾
는 다면 곰곰 예가체프일 거 같아요.
캠핑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회사 사무실
에서 손님이나 점심 이후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언제 어디서나 파우치로 되어 있으니 휴대하기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곰곰
예가체프 드립백 리뷰였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고 쉽게 즐겨보세요.
https://kimkim07.tistory.com/m/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