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피크 차박텐트 에어도킹 쉘터
아이들이 캠핑을 이제 지겨워하는 거 같아 안 하려고 했는
데 말이죠?
차박이 가능한 차로 바꾸니 남편도 그렇고 다시 차박캠
핑을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다시 장비를 사 모으고 있답니다.
오늘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 캠핑페어를 갔다 왔어요.
며칠 전에도 차박텐트 때문에 청주 반타곤 전시 매장에
다녀왔는 데 결론은 저희 캠핑페어에서 노스피크 에어
도킹 쉘터를 결제하고 왔습니다.
노스피크 에어도킹 쉘터
우리는 노스피크 퍼식이를 써본 경험이 있어요.
대형 텐트로 유명하죠.
노스피크 아식이는 에어텐트로 유명하죠?
노스피크 팜플랫만 봐도 노스피크 이번 신상색 색감이
이뻐요.
노스피크 차박 에어토킹 쉘터
저희가 구매한 노스피크 차박 에어도킹 쉘터입니다.
남편은 약간 국방색 카키를 자꾸 사고했는 데 이번에 나온
노스피크는 카키 탄색의 중간 올리브 샌드입니다.
색이 그냥 미쳤어요.
보자마자 와 이거다~!!
색도 이쁜데 우리가 찾던 크기였어요.
반타곤은 4인용치 곤 우리 가족에게 작은 것 같아서 고민 중
이었는 데 말이죠.
노스피크 에어도킹 쉘터는 야전침대 두 개 피고서 테이블
놓아도 여유로운 사이즈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반타곤은 6 각형이라 각이 져서 죽는 공간이 생긴다고 해서
사이즈가 우리 가족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네이버
쇼핑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결제 전이였어요.
쪼금 걸리는 것은 플라이는 없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이 부부는 남편이 사놓은 차량덮게를 플라이처럼
타프처럼 써볼까 합니다.
그래도 내수압 4000미리라고 하네요.
무튼 일산 킨텍스 캠핑페어 마지막날 노스피크 차박에어
도킹 쉘터를 결제했네요.
노스피크 퍼시픽오션 4.0은 현장에서 예약구매 후 4월 초
에 나온다고 해요.
퍼시픽오션 색은 차박에어 텐트 올리브샌드에서 약간 톤
다운된 올리브그레이입니다.
아니 올리브그레이든지 올리브샌드인지 노스피크 열일
했네요?
색감이 너무 이뻐요 미쳤어요.
우리는 노스피크 매장에서 떠날 줄 모르고 계속 구경했어요.
팰리세이드랑 도킹할 생각 하니 빨리 차박을 떠나고 싶네요.
노스피크 에어도킹 쉘터는 늦어도 다음 주 금요일에는 온
다고 했네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https://kimjin8131.tistory.com/m/31